프로축구 수원 삼성 공격수 김민우가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폭우 속에서 열린 지난 9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김민우의 결승 골로 수원이 1대 0으로 이기며 4위로 올라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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