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새로 발표하는 정규 4집도 100만 장 판매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열린 엑소의 정규 4집 '더 워'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멤버 카이는 한 번 하기도 힘든 밀리언셀러를 세 번이나 해서 영광이라며 네 번째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간담회에서는 타이틀 곡 '코코밥'도 공개됐는데 백현은 EDM이 결합된 레게풍의 곡이며 엑소 최초로 선보인 장르라고 소개했습니다.
엑소의 신보 '더 워'에는 '코코밥'을 비롯해 '전야', '왓 유 두(What You Do)' 등 9곡이 담겼습니다.
시장 반응은 벌써 시작돼 새 앨범에 대한 선주문량이 80만7천여 장으로 나타나 엑소 앨범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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