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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개헌, 검토 대상 아니라 국민적 요구" / YTN

2017-11-15 0

[앵커]
정세균 국회의장은 제69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개헌은 이제 검토 대상이 아니라며 내년 6월 개헌 표결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정세균 / 국회의장 : 이제 개헌은 검토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적 요구이며 정치권의 의무입니다. 개헌특위 활동이 종료되는 연말까지 국회가 여야 합의로 헌법 개정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3월 중 헌법 개정안 발의, 5월 국회 의결을 거쳐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국민 투표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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