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용산관광호텔' 10월 개업 / YTN

2017-11-15 1

객실 1,700개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용산관광호텔'이 오는 10월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서울 용산구는 용산관광호텔 사용 승인을 마무리했으며, 이에 따라 인력 채용 등을 거쳐 10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역 뒤편 옛 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선 용산관광호텔은 지하 4층, 지상 40층 규모의 6성급 호텔입니다.

용산구는 내년 5월까지 용산역과 버스정류장, 용산관광호텔을 하나로 잇는 다리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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