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선수가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인경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시즌 2승, 통산 6승째를 거뒀습니다.
미국의 렉시 톰슨이 김인경에 네 타 뒤진 17언더파로 2위를 기록했고, US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박성현은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13언더파로 공동 6위를 차지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72407490599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