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중 척추뼈 골절 부상 / YTN

2017-11-15 5

방송인 김병만이 척추뼈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병만이 현지 시각 20일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한 뒤 팀 훈련을 받다가 바람 방향이 갑자기 바뀌어 착륙 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김 씨는 척추뼈가 골절됐는데 현지에서 수술한 뒤 1~2주쯤 지나서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몸이 제대로 회복되기까지는 두 달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스케줄들은 수술경과를 지켜본 후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7072122454713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