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6시쯤 서울 개봉동에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80100004881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