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서 32명 탄 유람선 표류했다 1시간 만에 구조 / YTN

2017-11-15 0

어제(5일) 오후 5시 반쯤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 사자 바위 인근에서 32명이 탑승한 29톤 유람선이 바다 위에 표류했다가 1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하고, 민간구조선의 도움을 받아 유람선을 격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은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갑자기 멈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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