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인터뷰' 해외 파견 사범에게 듣는다!
Q.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A. 김성훈 / 베네수엘라 파견 사범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 태권도인이 변해야 합니다. 기관과 협회는 (태권도) 회원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정부는 이러한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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