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국의 업체 천2백여 곳이 모여 서울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국내 관광업체와 만나기 어려웠던 중동과 아프리카 등의 업체들도 참여합니다.
또, 행사장에 마련되는 테마관광 홍보존과 전시 부스도 100개로 늘어납니다.
특히 올해는 관광고등학교 4곳과 관광대학 5곳의 학생들이 처음으로 참여해 의전과 통역 지원, 홍보부스 운영 등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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