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저녁 7시 50분쯤 경기 양평군 옥천면에 있는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뒤따르던 승용차 엔진에서 불이 나 차량 내부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승용차 운전자가 신호 대기로 멈춰있던 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92204292519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