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청년 당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이른바 '당원가게 1호'를 직접 인증했습니다.
추 대표는 서울 강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당이 당원을 인정하고, 당원이 당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당원가게' 인증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당원들의 마음을 받드는 정치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의 '당원 가게'란 자발적으로 권리당원임을 밝힌 당원의 가게에 공식 스티커를 붙여주는 캠페인으로, 정당발전위원회가 벌이는 '나는 민주당이다' 운동의 하나입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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