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에서 33살 윤 모 씨가 몰던 BMW 차량이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윤 씨와 동승자 33살 백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곡선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100708474670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