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67명으로 늘었습니다.
루이스 푸엔테 시민보호청장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사무용 건물에서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7일에는 규모 8.1의 강진이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와 치아파스 주를 강타해 100명 가까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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