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 새 감독으로 선임된 현주엽 감독이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현주엽 감독의 창원 LG는 고양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81대 74로 이겼습니다.
안양에서 열린 개막전에선 삼성이 인삼공사를 82대 70으로 꺾었습니다.
유재학 감독이 KBL 최초 천 번째 경기를 지휘한 모비스는 KT를 81대73으로 이겼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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