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20분쯤 인천 서창동 영동고속도로 서창 분기점 인근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8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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