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00일을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는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등 대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열린 포스코 콘서트에는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와 그룹 어반자카파 등이 무대에 올라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철강 부문 공식 파트너사인 포스코는 지난 8월에는 신소재로 만든 한국형 '경량 썰매'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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