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김주혁 씨의 빈소에 이틀째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의 발길이 계속된 가운데 오늘은 유족 측이 일반인 조문도 허락해 팬들이 빈소를 찾아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소속사는 일반인들을 위한 분향소를 따로 마련하려 했지만, 장소가 여의치 않아 빈소에서 함께 조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인은 내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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