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가 7연승을 달리던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KCC는 전주 홈 경기에서 찰스 로드와 전태풍, 이정현의 고른 득점을 앞세워 83대 76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두 SK는 애런 헤인즈의 트리플더블 활약에 힘입어 두 차례 연장 승부 끝에 현대모비스에 105대 104로 승리했고, KGC인삼공사는 LG를 80대 71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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