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인천 원창동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대피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92209475182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