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5분쯤 경기 광주시 성남-장호원 간 도로에서 이천 방향으로 달리던 1.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또, 사고 직후 다친 피해자를 구조하던 28살 김 모 씨가 뒤따라오던 택시에 치이는 2차 사고가 발생하면서 김 씨 등 모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첫 사고 승용차 운전자 26살 김 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81%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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