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사무총장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 총회장에서 파리기후변화협정 비준 독려 행사에 참석한 한 리 외무상과 악수를 나눴습니다.
반 총장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유엔 총회를 찾은 리수용 북한 외무상과 면담을 가졌지만, 리용호 외상과도 면담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북한 대표로 유엔 총회에 참석한 리 외무상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24일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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