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운상가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창작자들이 비디오와 오디오 창작품을 소개하는 축제를 엽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세운상가와 을지로, 청계천 일대에서 '비둘기 오디오·비디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과거에 친숙했던 1.44 메가바이트 플로피디스크인 A 드라이브에서 현재 자주 쓰는 500 기가바이트 이상의 D 드라이브에 얽힌 작품과 토크 프로그램 등이 열립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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