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33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연아 [yalee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92300293118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