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번 주에 있을 미국 기준금리 결정 이후 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주열 총재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금융·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필요할 경우 정부와 협력해 금융 안정화를 적극적으로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추석 연휴 기간 미국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라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장기 금리와 주가는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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