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충북 제천시 청전동의 왕복 4차선 도로에서 BMW 차량이 길가에 주차된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MW 차량 동승자인 22살 여성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3대가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91705473478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