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실태를 알리기 위해 한국 대학생들이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자전거 횡단에 나섰습니다.
댈러스를 거치며 시민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상을 알린 학생들은 워싱턴 일본 대사관에 도착해 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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