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조코비치와 세계 3위 바브링카가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조코비치는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 12위 가엘 몽피스를 3대 1로 제압하고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트로피에 도전합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바브링카가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게이에 세트 점수 3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에서는 조코비치가 19승 4패로 크게 앞서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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