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맨홀 뚜껑 공장에서 화재...2억여 원 피해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송마리 플라스틱 맨홀 뚜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9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90701214395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