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세미나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대학생과 취업 지망생 15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YTN 강흥식 보도국장과 서울신문 김균미 편집국장 등이 직접 나와 언론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강연하고, 현직 신문사와 방송사 기자가 입사 과정에 얽힌 생생한 경험담을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기자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것으로 남녀 모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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