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전라남도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39살 임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62살 김 모 씨가 숨졌고, 운전자 등 4명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바퀴가 갑자기 터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90704364941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