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2016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어제(2일) 막을 내렸습니다.
엑스포에서는 스마트홈과 자율주행,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됐고, 50개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또 공간 정보를 활용해 가치를 창조하는 경진대회도 함께 열려, 88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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