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자기의 진가를 알리는 전시회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메-타시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립중앙 박물관과 예르마-테시 박물관이- 공동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고려청자와 조선 분청사기, 조선백자 등 34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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