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을 입국시켜 성매매 영업을 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조직폭력배 44살 강 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태국과 카자흐스탄에서 온 여성 8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해 1억 원을 벌어들이고, 도망치는 것을 막으려고 여권을 빼앗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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