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충남 서산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올여름 최악의 폭염에 따른 피해와 정부 지원 대책 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이달 들어 폭염이 이어지면서 수온이 상승해 가두리 양식장 10곳에서 기르던 우럭 수만 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대표는 인근 보령까지 피해가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직접 방문해 영어자금 이자 감면 등의 대책을 모색했습니다.
오후에는 서산 아로니에 농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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