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경부고속도로 옥천 터널 인근에서 54살 백 모 씨가 몰던 20톤 트럭이 45살 김 모 씨의 3톤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의 트럭이 도로 밖 20m 아래로 굴러떨어져 김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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