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가 수원 FC와의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기면서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광주 정조국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프로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인천 원정길에 나선 제주는 전반 42분 터진 완델손의 결승골을 잘 지켜 1대 0으로 승리하고 리그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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