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폭염 피해가 발생한 충남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하고, 최대한 빨리 피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석 장관은 재해복구비나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을 통해 지원받을 방법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충남 천수만 지역에서는 이번 폭염으로 양식업을 하는 어장 108곳 가운데 74곳이 피해를 봤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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