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19일) 8시쯤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9살 김 모 할머니가 숨졌고 집안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했을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820063812772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