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 청와대 홍보수석 :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감찰과 관련된 내용을 특정 언론에 유출한 것은) 특별감찰관의 본분을 저버린 중대한 위법행위이고, 묵과할 수 없는 사안으로 국기를 흔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이런 식으로 버티면 오기와 독선밖에 보이지 않는 청와대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우병우 일병 구하기를 계속하고, 특별감찰관을 압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김문수 / 새누리당 원외당협위원장(2016-08-18) : 국민 여론은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과감한 결단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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