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서울 오금동에 있는 빌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빌라 4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구조됐고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81601430617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