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우면동 서초 터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36살 안 모 씨와 동승자 27살 김 모 씨가 승용차에서 뛰어내리다 다쳤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81201165289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