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유도 대표팀이 현지 적응을 마치고 결전지 리우에 입성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출국해 상파울루에 훈련 캠프를 차렸던 우리 대표팀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주력했습니다.
유도는 우리 시간으로 개막 당일인 6일 밤부터 시작되는데, 세계랭킹 1위인 안창림과 안바울, 김원진 등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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