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세 살배기 딸 안고 투신 소동 / YTN (Yes! Top News)

2017-11-14 1

오늘 아침 7시쯤, 서울 개봉동의 5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52살 장 모 씨가 세 살배기 딸을 안고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장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에 10분 만에 구조됐으며, 딸 역시 가벼운 찰과상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투신 소동을 벌인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72421551350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