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박성현 선수가 US여자오픈 둘째 날 경기에서 6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합계 8언더파로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세계랭킹 9위로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양희영은 이미림과 함께 2타 차 공동 2위에 오르며 리우행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반면 세계랭킹 6위 전인지가 예선 탈락하면서 리우 올림픽 최종 엔트리의 윤곽은 더욱 안갯속으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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