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온·오프라인 수출의 균형 성장을 위해 독립 쇼핑몰과 민간 수출전문회사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을 확대합니다.
중소기업청은 오늘 (4일) 이런 내용을 발표하고, 중국 수출 시 필요한 화장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사전 인증도 지원하고 전자상거래 활용 수출기업에 보증과 대출 금리도 우대해줄 계획입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2020년 중소·중견기업 온라인 수출 목표 5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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