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20분쯤 부산 대연동에 있는 건물 공사장에 설치된 임시 구조물이 거센 비바람 속에 휘어져 전신주를 덮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할 구청인 남구청과 공사업체 등에 연락해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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