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폭우 속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
어제(1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염창동 주택가에서 가로수 5그루가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가 부서졌고, 담장 일부가 무너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70201251865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