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 강북구 번동 꿈의숲아트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저녁 8시 릴레이 콘서트 '사운드·무드'를 엽니다.
숲 속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모던록, 포크, 재즈 등의 음악을 다양한 음악가들의 연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한여름밤 무대에는 인디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피아노와 베이스기타, 드럼으로 구성된 '윤석철 트리오'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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