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3년 만에 얼룩말이 태어나 시민들이 직접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지난 8일 몸길이 1m, 몸무게 30kg의 그랜트얼룩말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아기 얼룩말은 10여 일 동안 안정을 취한 뒤 내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되고 서울시설공단 페이스북을 통해 이름 공모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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